건설현장에 투입하여 업무수행 중인 “보스턴 다이내믹스 로봇 개 스팟2.1”

‘Spot 2.1’ 런던 Battersea 발전소 건설현장 투입

이호선 기자 승인 2020.11.13 12:44 | 최종 수정 2020.11.13 14:35 의견 0
(사진=BOSTON DYNAMICS)

건축 회사인 Foster·Partners는 Boston Dynamics가 설계 한 ‘Spot 2.1’이라는 로봇 개 를 고용하여 런던의 Battersea 발전소 건설현장을 감독하는데 투입되었다.

스팟 2.1은 위험하거나 먼 지역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4족 보행이 가능한 로봇을 반복해 보낼 수 있다. 위아래로 걸을 수 있고 울퉁불퉁 하고 고르지 않은 땅을 가로 질러 이동할수 있다. 사용자가 쉽게 센서를 부착하고, 데이터를 수집 및 저장하며, 데이터를 기존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덕분에 운영자는 자체 센서뿐만 아니라 Spot을 이용하여 최대 14kg의 장비를 운반 할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로봇은 건설현장의 진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사이트를 스캔하는 데 사용되었다. Spot이 수집하는 정보는 건축 회사인 Foster·Partners에 피드백 되어 프로젝트가 구축 될 때 "디지털 트윈"모델을 구축하고 업데이트하는 데 업무수행을 한다. 스팟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반영하여 실제 설계된 내용과 현장에서 구축 된 현실과 비교할 수 있다. 로봇 개는 공사가 진행됨에 따라 공사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사진=BOSTON DYNAMICS)

Foster·Partners 파트너 인 Martha Tsigkari는 "Spot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에서 일상적인 스캔을 반복적이고 쉽게 완료 할 수있는 능력은 일관성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수집 된 고품질 데이터의 양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했습니다."라고 밝혔다.

보스턴 다이나믹스 관계자는 “우리는 수백 명의 스팟 사용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센서 부착, 데이터 분석, 기존 시스템에 로봇 통합하기 등 이들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워크플로우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일반적인 장애물을 확인해 보다 쉬운 경로를 계획했다”고 말했다.

기존의 원형 카메라 또는 열화상 카메라 등 센서를 부착하려면 스크립트 예제를 편집하고 그것의 도커 컨테이너를 스팟 코어(Spot Core) 컴퓨터 페이로드에 설치하면 된다. 새로운 이미지 소스는 태블릿 컨트롤러에 등장하며 텔레오퍼레이션과 오토워크 모드에서 캡처를 트리거할 수 있다.

건설 현장을 처리 할 수있는 스팟 로봇 (사진=BOSTON DYNAMICS)

"이제 스팟은 태블릿 컨트롤러에서 데이터와 모델 출력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하고, 가스 감지기나 레이저 스캐너와 같은 맞춤형 비시각 센서로부터 데이터를 캡처하고, 컴퓨터 비전 모델을 위한 훈련 이미지를 수집하는 데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팟 2.1을 사용하는 고객은 데이터 출처를 정의하고 커스텀 메타 데이터를 추가할 수 있다. 이미지에 메타 데이터를 추가해 로봇의 위치, 사용자 정의 라벨 또는 부착된 탑재체의 GPS 좌표와 같은 커스텀 밸류와 연관시키는 게 가능하다.

데이터에 컨텍스트를 추가하는 방법은 여러 임무로부터 얻은 현장 사진을 단일 뷰(single view)로 결합하거나 에셋 ID로 이미지를 정렬하거나 컴퓨터 비전 모델 훈련을 위한 데이터 세트를 수집하는 방법이 있다. JPEG 영상과 JSON, CSV 메타데이터 파일 등 표준 데이터 유형을 인식해 통합 병목 현상을 없애고 개발자가 로봇 로그에 자체 데이터 스트림을 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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