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희망의 빛 전달하는 '동서발전'

사옥 조경수 조명장식 점등…형형색색 조명으로 울산 지역 주민 위로

조성훈기자 승인 2020.12.25 10:20 의견 0
한국동서발전 본사 사옥 앞에 설치한 야간 조명장식(사진=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본사 사옥 앞 조경수에 조명장식을 달아 울산 중구 종가로 밤거리를 밝히고 있다.

동서발전은 지난 22일 울산 중구에 위치한 본사 사옥 앞 광장에서 ‘사옥 조경수 조명장식 점등식’을 진행했다. 이날 점등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내빈 참석 없이 내부 임직원으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여 진행됐다.

동서발전에 따르면, 이번에 설치한 사옥 조경수 조명장식은 코로나19로 지친 직원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조성됐다.

동서발전은 지난 4일 울산시 중구가 혁신도시 종가로 가로수에 설치한 ‘빛거리’ 경관조명에 더해 사옥 전면에 위치한 장송 16주, 팽나무 20주에 조명장식을 한 바 있다.

반구대 암각화에 새겨진 고래 문양의 벽면녹화, 8700개의 형형색색 LED 장미가 수놓는 빛누리 정원 등 동서발전이 기존에 설치한 조경시설물과 어우러져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동서발전은 점등행사를 기점으로 내년 2월 설 명절 전까지, 오후 5시30분부터 자정 동안 따뜻한 불빛을 밝힐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한 아름다운 색색 조명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희망과 행복의 빛을 전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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