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한국남부발전 신정식 사장 "영원히 변하지 않는 상수는 변화밖에 없다"

임직원 모두가 에너지전환과 혁신을 선도해가자”고 강조.

조성훈기자 승인 2021.01.04 17:04 의견 0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2021년 신축년을 맞아 4일 부산 본사 4층 대강당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로 시무식을 개최했다.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2021년 신축년을 맞아 4일 부산 본사 4층 대강당에서 비대면 화상회의로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서 신정식 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중대재해 제로 달성, 남제주 스마트 발전소 준공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며 “2021년도에도 ‘영원히 변하지 않는 상수는 변화밖에 없다’라는 문구를 되새기며 임직원 모두가 에너지전환과 혁신을 선도해가자”고 강조했다.

신 사장은 특히 "우리와 같은 전통적인 발전회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존의 가치와 생각의 틀을 과감히 바꾸는 근본적인 경영혁신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021년도 남부발전의 경영방침은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그린뉴딜과 디지털뉴딜을 양축으로 하는 친환경 경영의 지속적인 추진"이라면서 "이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 탈 탄소, 수소경제 선도, 5G 생태계 조성 등을 핵심 경영 키워드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정식 사장은 이어 "올해의 중점 경영목표를 친환경 플랜트 믹스 전환, 디지털 혁신, 생산성 강화와 재무 건전성 확보, 청렴과 포용사회 선도로 정하고,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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