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후 코로나 바이러스는 유행성 이 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린 시절에 노출되면 SARS-CoV-2는 현재 인간에게 순환하는 가벼운 감기 유발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열에 속한다고 EMORY News Center 에 보도되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은 일반적으로 감기를 일으키는 기존의 4 종류의 인간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정착하기까지 10 년 정도 걸릴 것으로 추산한다고 미국 에모리 대 등의 연구팀이 발표했다.

논문은 미국 과학 잡지 사이언스에 게재 되었다. 사이언스 과학지에 1 월 12 일에 발표 된 이 모델은 4 가지 감기 코로나 바이러스와 SARS-CoV-1에 대한 연구결과다.

바이러스의 경우 "군집 면역"이라는 용어는 불완전하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Science 논문의 제 1 저자 인 Emory 연구원 인 Jennie Lavine 박사는 말했다. 10년 후에는 3 ~ 5 세 정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염 되어 감염된 중증 화를 방지 면역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사망률은 감소하고 독감으로 밑돌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어린 시절의 자연 감염은 나중에 심각한 질병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는 면역력을 제공하지만 주기적인 재감염을 예방하지는 못한다고 Lavine 박사는 밝혔다.

◇ 10년후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독감 증상으로 약화가능성

감기를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정착하고 있지만, 가벼운 증상으로 심각한 문제가되고 있지 않다고 내다봤다. 과거에 문제 된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 (SARS)와 중동 호흡기 증후군 (MERS)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지만 면역력등 치료제가 개발되어 세계적으로 둔화되었다.

에모리 대 연구팀은 4 종의 인간 코로나 바이러스와 유사한 특성을 신형 코로나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여 젊었을때 감염되면 경증으로 증상이 나타나고, 다시 감염되어도 중증 화하기 어렵다는 연구 분석이다. 현재 세계적으로 중병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여 사망자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처음 감염된 것이 주된 요인이라 했다.

신종 코로나 대해 1 명의 감염자가 면역이 없는 사람의 집단에서 평균 몇 명 감염 여부를 나타내는 「기본 재생산 수 '(R0)과 4 종의 코로나 바이러스의 데이터를 분석해 미래의 시나리오를 추산했다.

그 결과, R0이 2 일 경우 3.4 ~ 5.1 세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감염 상황이 되는데 이 수치또한 10 년이 걸릴 것으로 밝혀졌다. 소아는 중증도가 낮기 때문에 백신 접종도 필요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한편, R0 4하면 2 년 반 정도에서 소아기 감염으로 전환 · 정착한다. R0의 값에 관계없이 정착 후 사망률이 크게 저하되고, 계절성 인플루엔자의 약 0.1 %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한다.

세계 보건기구는 신종 코로나 R0를 1.4 ~ 2.5로 추정 그 이상으로 보고있다. 또한 유행중인 현재 1 명이 누구에게 전염 가지 감염 확대의 지표는 "실효 재생산 수"라고 국내에서 1을 상회하는 정도로 볼 수있다.

연구팀은 "MERS 같이 소아에서 심각도가 높은 경우 백신이 필요하지만 신종 코로나는 그렇지 않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및 백신은 이행 · 정착까지는 중요한 대책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