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교육연구부는 지난 1월13일 ▲수소 생산을 위한 전해조 시리즈 생산 ▲해상 수소 생산 ▲녹색수소 운송 솔루션에 중점을 둔 3 개의 대규모 연구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연방 연구 장관 Anja Karliczek은 H2Giga, H2Mare 및 TransportHyDE의 세 가지 프로젝트에 총 7 억 유로를 투자한다고 결정했다. 230 개의 산업 및 연구 파트너를 모으는이 프로젝트는 2025 년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Karliczek는 "우리는 녹색 수소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을 극복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EU의 "중요한 영역에서 기술적 주권"을 강화할 것이라고 Karliczek은 말했다.
철강 회사 인 Thyssenkrupp이 공동으로 진행 한 H2Giga 프로젝트는 표준 물 전해조의 연속 건설을위한 기술 개발을 검토 할 것입니다.
엔지니어링 회사 인 Siemens Energy가 공동으로 진행 한 H2Mare 프로젝트는 해상 풍력을 기반으로 해상에서 수소와 그 파생물을 생산하는 방법을 살펴볼 것입니다.
Max-Planck-Society의 Fritz-Haber-Institute가 조정 한 TransportHyDE 프로젝트는 수소 수송 기술을 개발, 평가 및 시연 할 것입니다.
해상 수소 생산은 지역 전력망에 연결하지 않고 해상에서 녹색수소 및 수소 유래제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물 전해조-해상 풍력발전기 통합기술 개발 ▲Power-to-X 기술을 활용한 수소 유래제품(녹색 메탄, 녹색 메탄올, 녹색 암모니아, 녹색·합성연료) 생산 ▲관련 기술(고온 전기분해·해수 전기분해·공기와 바다에서 이산화탄소 및 질소 추출 기술) 개발 ▲해상에서의 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한 요구조건 조사 ▲안전성 및 환경영향 평가, 수명주기 분석이 추진된다. 지멘스 에너지를 주관으로 독일 전역의 산업·과학 분야 33개 파트너가 참여한다.
녹색수소 운송 솔루션은 단거리·중거리·장거리 수소 운송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4대 데모 프로젝트(고압용기를 활용한 수소 운송·액화 수소 운송·기존 및 신규 가스 파이프라인을 활용한 수소 운송·암모니아 또는 LOHC에 결합된 수소 운송) ▲5대 과학 프로젝트(포괄적인 미래 수소 인프라 로드맵·수소 운송 관련 표준, 규범 및 안전규정 개발·수소 운송기술(재료, 센서 등) 안전성 연구·암모니아 활용 수소 운송 솔루션·극저온 액화 수소 재급유 저장용기 개발이 추진된다.
Max Planck 화학 에너지 변환 연구소, Fraunhofer 에너지 인프라 및 지열 에너지 연구소 및 RWE Renewables GmbH 주관으로 산업, 협회, 대학 및 비대학 연구기관의 89개 파트너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