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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에 AI가 적용된 딥러닝기술 "Deep Nostalgia" 동영상으로 재현

이스라엘 기업 "MyHeritage" 재현 가능

  • Editor. 이호선 기자
  • 입력 2021.03.0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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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MyHeritage


딥 러닝에서 고인의 얼굴 표정을 되 살리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가족 친지들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재현하는 것이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스라엘 기업 "MyHeritage"조상 등의 오래된 사진의 얼굴을 깊은 학습 기술에 달릴 수있는 서비스 "Deep Nostalgia '를 출시했다. 마치 사진을 찍히는 전에 포즈의 준비를하고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마치 고인이 거기에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카메라의 셔터를 앞뒤로 1.5 초씩 동영상이 기록되는 iOS와 iPadOS의 Live Photos 비숫하다. Live Photos 셔터를 누른 순간에 놓친지도 모른다 더 나은 순간이나 구도를 찾기위한 기능이지만, Deep Nostalgia는 최신 스마트 폰으로 촬영되지 않은 완전히 제압 한 사진에서도 생명을 불어 움직일 수 있다.

이스라엘 얼굴 인식 기술 회사가 개발 한 딥 러닝 기술을 채용하고, 우선 알고리즘이 작용하기 쉽도록 사진을 선명하게 만든다. 또한 이를 통해 최종 애니메이션의 품질도 향상 시킨다. 사진에 찍히고 있는 인물의 머리와 눈의 방향을 확인하고 드라이버 영상 (인물 사진을 찍을 때 얼굴의 움직임을 기록한 영상)을 선택하면 드라이버 영상과 일치하는 애니메이션 된다.

"Deep Nostalgia"는 누구나 무료로 사진을 업로드하고 사용해 사용할 수 있지만 몇 가지 제한이 있습니다. 피사체가 복수 인 경우에도 1 명의 얼굴 밖에 움직일 수 없다. 또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 수는 피사체의 머리 목까지 제한되어 있다. 예를 들어 테니스를하고있는 사진이라고 볼을 향해 라켓을 스윙하는 모습은 애니메이션 수 없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MyHeritage"의 무료 계정을 만들어야하지만, 5 장 이상의 사진을 애니메이션화하고 싶으면 유료 구독이 필요하다고 CNN 등 외신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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