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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SONY 전기자동차 "VISION-S" 프로토 타입 차량 공개

전면 디스플레이 극대화
실내 소음 줄여 영화,게임 등 즐길 수 있어

  • Editor. 최유진 기자
  • 입력 2021.03.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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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가 내놓은 VISION-S 의 전면 프론트 디스플레이가 이색적이다. (사진=SONY)

소니(SONY)는 3월28일 도쿄도 '후타코 타마가와(二子玉川) 라이즈(FUTAKO TAMAGAWA rise)'의 이벤트 공간 "EV : LIFE 2021 FUTAKO TAMAGAW '에서 자체 개발 한 전기 자동차 (EV) 「VISION-S'의 프로토 타입 차량을 국내 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VISION-S는 2020년 1월 미국 라스 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0'에서 처음 컨셉 카로 출전. 소니의 이미징 센싱 기술과 각 시트에 내장 된 오디오 기술, 엔터테인먼트의 노하우 등을 주입하고 "소니의 차세대 자동차"로서 주목을 받았다.

2020년 12월부터 호주에서 기술 검증을위한 행동 주행을 테스트하는 등 "계획에서 실제 사회에의 전개에"와 실용화를 향해 꾸준히 무대를 올리고 있다.

SONY 관계자는 운전석 정면에 죽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어 '파노라 믹스 클린 '이 특징이다. 자동차 실내 공간에서 영화 나 게임 등을 즐길 수 있고, 터치 패널이나 무선 컨트롤러를 사용한 직관적이고 편안한 UI 가 장착되어 있다고 한다.

(사진=SONY)

또한 "디지털 미러 시스템"육안 확인에 의한 물리적 거울이 아니라 카메라와 디스플레이에 의한 디지털 미러를 채용했다.

사이드 미러 거울이 아니라 카메라가 탑재. 시인성이 높은 고휘도 고해상도 모니터 나 TV와 게임 사업에서 쌓아온 HDR 등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로 실제 거울 이상의 시인성의 높이를 목표로 하고있다.

백미러가 천장에는 "ToF 센서"가 운전자의 표정이나 행동에서 집중도와 피로도를 읽기하면서 차내 온도 등을 편안하게 제어 한다.

운전자의 정면에는 입의 움직임을 읽을 「립 리딩 "도 탑재. 공사 현장 등 주위가 시끄러워도 제대로 읽어 정밀 목소리 의한 각종 조작을 방해하지 않는다.

이러한 내외부에 탑재 된 센서는 총 40 개가 내장되어있고, 주행시의 안전성과 공간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사진=S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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