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4개 출연 연구기관 '과학기술분야 225명 채용'

13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진행

이호선 기자 승인 2021.09.13 15:20 | 최종 수정 2021.09.13 15:49 의견 0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소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2021년 3차 공동채용 255명 규모를 실시 한다고 13일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소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의 2021년 3차 공동채용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출연연 공동채용은 취업준비생의 실질적인 채용기회를 확대하고, 출연연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돼 올해에는 세 차례 진행된다.

NST가 NCS 기반 통합필기시험을 통해 채용 후보자를 선별하면 출연연은 면접전형 등 추가절차를 진행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지난 3월에 실시된 1차 출연연 공동채용에는 245명 채용규모 대비 7175명이 지원해 행정직 기준 약 1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6월에 실시된 2차 출연연 공동채용에는 125명 채용규모 대비 4288명이 지원하여 행정직 기준 약 1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자료=nst)

◇이번 3차 출연연 공동채용에는 14개 출연연 공동 채용

참여 출연연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천문연구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이다.

채용규모는 행정직 등 64명, 연구직 161명 등 총 225명으로 원서접수는 13일부터 28일까지 16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로 구성된 통합필기시험은 10월 9일 서울·대전·부산·광주 등 4개 지역에서 치러진다.

NST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시험장 방역 소독, 응시자 발열 체크 및 손 소독제 사용 유도, 응시자 안전거리 확보, 코로나19 유증상자 별도 시험장 운영 등 관리지침을 준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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