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여성 일자리 온라임 박람회'…여성 500명 채용

11.29.(월)~12.3.(금)까지 5일간
50여개 기업 참여…이력서 등록부터 화상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
성격유형검사(MBTI),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인공지능(AI)면접 등 온라인 취업 지원

조성훈기자 승인 2021.11.19 17:26 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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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서울시)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서울시내 23개 여성인력개발기관이 공동 참여하는 ‘2021년 서울시 여성일자리 온라인 박람회’를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5일간 서울 우먼업 홈페이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람회는 서울 우먼업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지원자는 홈페이지에 가입해 '온라인 일자리 채용관'에 이력서를 등록하면 입사 지원부터 화상 면접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참여 기업은 알지비커뮤니케이션즈,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주)아이젝스 등 서울 소재 150여개 기업으로, 500명 채용을 목표로 한다. 모집 직무는 경영·사무, IT·인터넷, 마케팅·광고·홍보, 미디어, 서비스·교육, 영업·고객사무, 무역·유통, 생산·제조 등이다.

전문취업상담, 모의면접/인공지능(A.I.) 면접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박람회에서 접할 수 있다. 서울시내 5개 여성발전센터와 18개 여성인력개발센터 직업상담사는 취업관련 온라인 컨설팅을 진행하고, 신청자 선착순 100명은 온라인 MBTI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커리어로드맵 특강, 토크콘서트, 취업꿀팁 소개와 전문가 인터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커리어로드맵 특강은 ‘취업 기회를 잡기 위한 세 가지 조건’, ‘메타버스로 내가 만든 물건 사고팔기’, ‘내 인생 즐기며 일하는 법’ 3가지이며, 토크콘서트 에서는 ‘다시 쓰는 경력 스토리’, ‘일상, 늘 여행하는 것처럼’, ‘힐링 마음챙김 프로젝트, 스트레스 관리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를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편리하게 구직 정보를 찾고 입사 지원하도록 온라인 박람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많은 여성들이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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