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보건부는 20일 화이자 백신을 2회 접종하고 2주일이 지난 경우, 미 접종의 경우에 비해 사망에 이르는 것을 방지 효과가 약 99% 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이스라엘의 예루살렘 포스트와 일본 아사히 신문에 의거하면 중증 화 및 감염에 대해서도 95% 이상의 높은 예방 효과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보건부는 2월 13일까지 얻은 데이터를 분석결과 두 번째 백신 접종후 1주후 와 2주후 효과를 검증했다.

그 결과, 2차 접종 후 2주 후에 사망에 이르는 것을 방지 효과는 98.9 % ▲ 중증 화를 방지하는 효과는 99.2 % ▲ 입원을 방지하는 효과는 98.9 % ▲감염을 방지 효과는 95.8 % 였다고 발표했다.

1주일 후에는 효과가 다소 낮은 사망을 막는 효과는 94.5 % ▲ 중증 화를 방지하는 효과는 96.4 % ▲ 입원을 방지하는 효과는 95.6 % ▲감염을 막는 효과는 91.9 % 였다. 화이자 백신을 투여하는 프로토콜은 3 주 간격으로 두 번의 주사를 포함합니다.

이스라엘은 12 월 19 일에 백신을 투여하기 시작했다. 보고서에는 2 월 13 일까지 정부가 수집 한 수치가 포함되어 있다. 이 소식은 이스라엘이 110만 명의 어린이를 교실로 돌려 보내고 체육관, 호텔 방, 쇼핑몰 및 거리 상점을 열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나왔습니다.

보건부는 2차 접종 후 7일 (면역이 시작된 것으로 간주되는 경우)과 7일 후 백신의 효과 수준을 측정했습니다. 교육부는 예방 접종을 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이환율과 사망률을 비교했습니다.

“단기간에 비교할 수없는 광범위한 예방 접종률을 달성 할 수있게 해준 이스라엘 국가의 강력한 의료 시스템과 포괄적 인 역학 추적을 수행 할 수있는 능력 덕분에 우리는 최초의 국가가되었습니다. 실제 임상 세계에서 코로나 백신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세계에서”라고 보건부 사무 총장 Chezy Levy가 말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총리는 율리 에델슈타인 (Yuli Edelstein) 보건부 장관과 함께 Petach Tikva의 체육관을 방문하면서“우리가 모든 교육 시스템보다 먼저 체육관을 여는 이유를 명확히 하고 싶습니다.

“대유행이 있고 젊은이들을 공격하는 영국 돌연변이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그 영향을 모릅니다. 많은 아이들이 학교로 돌아갈 것이지만 우리는 점차 학교에 가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