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먹는 코로나치료제 긴급사용 승인신청"…FDA 연내 허가 나올듯

COVID-19 환자에 대해 사망 위험을 약 50% 감소
COVID-19에 대한 최초의 경구 치료제

최유진 기자 승인 2021.10.13 07:05 | 최종 수정 2021.10.13 18:59 의견 0
제약회사 머크가 실험용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의 캡슐. COVID-19에 대한 최초의 경구 치료제가 될 것이라 보도했다. (사진= Merck & Co Inc.)


미국 제약 회사 머크(Merck) 와 미 벤처기업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Ridgeback Biotherapeutics)는 미국 시간 10월 11일 오전 임상 시험중인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내복약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긴급 사용 허가를 미국 식품의 약국 (FDA)에 신청했다고 블룸버그 와 외신 등 이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연내에 긴급 사용 허가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 약은 머크와 리지백을 공동으로 개발. 투여 대상은 중증 화 위험이있는 경증에서 중등도의 성인 환자에서 인체에 바이러스 침입과 증식을 막는 효과가 기대되는 항 바이러스 약물. 회사에 따르면 승인되면 신종 코로나 내복약 (경구 약물)로서는 세계에서 처음이다.

집에서 복용이 가능하고, 의료기관의 부담이 가벼워지는 것 등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결정적 수단이 기대되고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의 결정적 수단이 기대되고있다.

머크 등은 지난 1일 일본을 비롯한 구미를 중심으로 20여 개국의 170여 곳에서 실시한 임상 시험의 중간 분석 결과를 공표하고 위약을 투여 한 그룹에 비해 "몰누피라비르(molnupiravir)"는 환자의 입원이나 사망 리스크를 반감시키는 효과가 있다고했다.

회사에 따르면, 중간 분석의 대상이 된 임상 시험 참가자들은 발병 5일 이내의 입원 전에 성인 환자에서 증상은 경증에서 중등도 정도였다.

8월까지 얻어진 775인분의 데이터에 따르면, 복용 29일째 시점에서 입원하거나 사망하거나 한 사람의 비율은 위약을 복용 한 그룹은 14.1 %였다. 반면 몰누피라비르 복용 그룹은 7.3 %. 입원이나 사망의 위험이 반감했다.

내복약은 백신 접종과 함께 향후 코로나 대책의 요점이된다. 비교적 저렴하고 사용하기 쉬운 때문에 개발 도상국에서의 보급도 기대되고있다.

특히 몰누피라비르를 복용한 사람은 한 명도 사망하지 않았지만 위약을 복용한 사람 중 8명은 코로나19로 숨졌다. 몰루피라비르는 변이 바이러스에도 효과가 있었다. 감마·델타·뮤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비슷한 효능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리지백 바이오테라퓨틱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본사를 두고 있는 Ridgeback Biotherapeutics LP는 신종 전염병에 중점을 둔 생명공학 회사다. Ridgeback 은 에볼라 치료를 위해 Ebanga TM 를 판매 하고 COVID-19 치료를 위한 molnupiravir를 포함하는 후기 개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뉴저지주 라웨이에 있는 머크앤코 캠퍼스 입구에 있는 머크 로고.(사진=로이터)

◇머크

1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미국과 캐나다 이외의 지역에서 MSD로 알려진 Merck는 생명을 구하고 개선한다는 사명을 추구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많은 질병에 대한 의약품과 백신을 개발하여 생명을 위한 발명을 해왔다. 머크는 최고의 연구 집약적 바이오 제약 회사가 되기 위해 암, HIV 및 에볼라와 같은 전염병, 신종 동물 질병을 포함하여 사람과 동물을 위협하는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연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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